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입니다.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

이번에 황당한 사건이 또 발생했네요. 최근에 화제가 된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영상에 

대해서 식약처에서 황당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영상 부터 보고 오시죠.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영상

 

 

이걸 보고 있으니... ㄷㄷ 중국산 김치를 못먹을거 같네요 ㄷㄷ

저 절임 배추를 녹슨 포크레인으로 알몸으로 작업하고 있음..ㄷㄷ

물론 파오차이에 쓴다고 하는데 수출용 배추도 그닥

까다롭게 할거 같다는 생각 1도 안드네요 ㄷㄷ

 

 

염료를 덧칠한 귤과 파도 등장함.ㄷㄷ

 

중국산 김치 뿐만 아니라 중국산 고추가루에 쥐가 돌아댕기고 있는거....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와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사진으로 대체함...

 

그래서 이러한 중국산 김치가 논란이 되서 식약처에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식약처 직원 발언이 아주 과관입니다.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

 

"식약처가 중국산 김치에 대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을 위해 외교부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중국 세관당국(해관총서)에 중국 내 김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지조사 협조요청 등을 담은 서
한을 발송했지만, 중국 측은 한 차례도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

 

 

식약처 대변인실 직원 A씨가 지난달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중국을 '선진국이면서 거대한 힘 있는 국가'로,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A씨는 "우리 정부가 보낸 공문에 중국이 회신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기자의 질문에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중국이란 나라가 선진국이면서 좀 거대한 나라잖아요. 힘 있는 국가란 말이에요"라며 중국을 치켜세웠다.

 

그리고는 "옛날로 치면 (한국이) 속국인데, (중국 입장에서 보면) 속국에서 우리나라(중국)에 있는 제조업소를 얘네(한국)들이 해썹(HACCP) 인증받으라고 그러고, 관리를 대신 해줄테니까 안전관리하라고 그러면 기분이 좋을까요? 별로 좋지 않지"라고 말했다. 

 

 

혹시 식약처 직원이 조선족인가?? 아님 한국사람 호소인임?

 

하긴 뭐 파란집에 앉아있는 인간이 이러고 자빠졌으니 

 

오늘의 결론 윗물이 썩어서 아랫물도 같이 썩었다.

이상으로 중국산 김치 포크레인,

식약처 직원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속국이다"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