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남성 혐오!

여가부,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남성 혐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여가부,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남성 혐오!입니다.

 

여가부,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남성 혐오!

 

이번에 여가부 산하 조직인 양성평등 진흥원에서 만든 동영상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누가 올려서 글을 보러가니깐 

 

이미 비공개로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분이 박제용으로 유튜브에 올리셨더라구요.

 

 

여가부 산하 양성평등 진흥원 교육 영상

 

진짜 보는 내내 황당함이 몰려오네요. 이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남성 성범죄자를 보고 그러니깐 니들도 전부다 성범죄자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어머니의 사례를 들어서 합리화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를 보는것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레알...

 

자 양성평등 진흥원이 저지르고 있는 일반화의 오류로 치면 

 

고유정이란 사람이 토막살인 했으니 모든 여자들은 토막 살인범이네?

혹은 몸파는 여성이 많으니깐 모든 여성은 잠재적 ㅊ녀다.

이러면 그게 맞는 말입니까?

 

아니면 쳐 맞는 말입니까?

당연히 기분 나쁜말을 해놓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이것은 명백한 남성 혐오입니다.

나는 그런 나쁜 사람이 아니다.라고 증명 하시면 돼요?

그런 여가부는 현재 대중들에게 세금루팡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세금 루팡이 아니라고 증명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제발 남자=잠재적 가해자라는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세요.ㅉㅉ

 

남성 혐오 사례 몇개 찾다보니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있었네요. 아니 이걸 제재하나...

유튜브에 보면 진짜 딱 위의 양성 평등 위원회 교육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댓글이랍시고 달고 있네요.

 

이건 뭐 사람 호소인인가?... 말이 안나오네요. 

양성 평등이 아닌 남성 혐오를 하는 사람이 양성 평등 위원회를 맡고 있으니

오늘도 느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문재인식 나라. 야 대선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이상으로 여가부,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남성 혐오!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