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일,후보,선거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일,후보,선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일,후보,선거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일,후보,선거

 

오늘 오후3시인가요?ㄷㄷ 역대최고 36%를 찍었다고 하네요.

투표 결과는 6월 11일 날 나온다고 합니다.

 

역대 전당대회를 기준으로 봐도 엄청난 기록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 36퍼를 넘었으니 오늘 내일까지 해서 역대급 투표율을 

채울수 있을듯 합니다.

 

우선 국민의힘 당대표 투표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투표방법

 

여기서 중요한점이... 저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야 투표를 할수 있는데.

저의 경우 8일날 가입하니깐.. 모바일 투표도 문자로 안날라오고..ㅠ

전화도 안옵니다.ㅠㅠ

투표는 마음만이라도 응원하겠습니다.ㅠ

 

모바일 투표: 2021.6.7.(월) ~ 6.8.(화)

ARS 전화투표: 2021.6.9.(수)~6.10(목)

투표시간 09:00~17:00

당원 투표 7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30%

 

일반 여론조사와 다를것으로 예상하는것이 당원투표 70%로 이뤄지기 때문에

당원투표의 경우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아서 과연 뉴스에서 떠들던

이준석 돌풍과 관련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개인적으로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나경원 의원이 될거 같기도 하네요.

 

여론조사대로 가면 이준석이 될수도 있겠구요.

 

개인적으로 국민의 힘 당대표가 이준석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예전글에 적어놨으니 한번 참조해보시구요.

 

2021.06.05 - [정치] - 이준석 당대표 후보,지지율,안철수

이준석 당대표 후보,지지율,안철수

 

이번에 나온 기사에서도 국민의 힘 당대표로 

이준석이 되는걸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측 권은희는  "이 후보가 당시 당 밖에 있던 단일화 후보 중 1인이었던 안철수 후보에 

대해 서울시장 출마 전에는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가 실제 안 대표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을 해서 출마 선언을 하자 '용두사미가 될 것'이라고 평가절하를 하고, 

실제 본인이 (안 대표가) 용두사미가 되도록 앞장서는 발언들을 했다. 이른바 

'안잘알'(안철수 + '잘 아는 사람' 지칭 신조어) 발언들을 인용하면서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러한 언행이 내년 야권 단일화 국면에서 마찬가지로 습관적으로 당 밖의 단일 후보에게 나타난다고, 여전히 변화가 없는 모습이라고 평가를 한다"며 "이는 국민의힘 밖에 있는 우리 국민의당뿐만 아니라 사실은 유력한 야권의 후보로 지금 인식이 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지점"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양당이 합당하면 그런 우려가 없어지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합당 과정도 사실 단일화 과정과 비슷하다. 규모의 차이일뿐 서로 성질과 지지기반을 달리 하는 두 세력 간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동일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진 국민의당을 존중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태도인데 지금 이 후보가 우리 당을 '소 값(은 후하게 쳐드리겠다)'으로 비유하면서 '소'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합당에 대해서도 이 후보의 인식과 발언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이 후보가 최근 국민의당과의 '당 대 당'이 아닌 '흡수합당'만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시사한 듯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모습들이 사실상 합당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일,후보,선거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