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김재윤 죽음을 미화 하지마라

안민석,김재윤 죽음을 미화 하지마라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안민석,김재윤 죽음을 미화 하지마라입니다.

 

안민석,김재윤 죽음을 미화 하지마라

 

안민석이 김재윤 자살을 미화 시키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참 이걸 보면서 느끼는건 좌파들은 자살을 하면 고인의 죄가 없어집니까?

 

이 부분은 잠시후에 더 다뤄보기로 하고 우선 김재윤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프로필을 찾아봤습니다.

 

김재윤 프로필

 

민주당이였구요. 뇌물 수수 혐의로 4년을 구형받고 교도소에서 4년복역후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하네요.

우선 이번 포스팅에 쓸 내용인 안민석의 김재윤 재판에 관해서 불만을 기사 내용입니다.

 

안민석은 김재윤 사건의 1심 3년 형량에 1년을 추가해 4년 형을 선고했던

2심 판사가 감사원장으로 임명됐을 때 그는 울분을 토하며 분개했다

안민석 의원은 “그가 부조리하고 불공평하고 불의한 세상을 향해 몸을 던져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있었을 것”이라며 “비단 검찰과 사법부만 아니었다. 그는 정치적 타살을 당했다. 분하고 슬픈 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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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부조리하고 불공평하고 불의한 세상을 향해 몸을 던져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있었을것..

앞의 미사여구를 잔뜩 가져왔는데. 메세지는 본인도 모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아님? 아니 메세지가 뭔데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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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과 김광진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도 

김재윤 전 의원에게 실형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사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라고 지목했습니다.

 

글을 보시면 안민석 이하 좌파 의원들이 분노하는 이유가 최재형 감사가 2심에서 3년 구형 받은거 

1년 형량 늘렸다고 분개 하고 있음. 

 

아니 죄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이미 3년 구형 받은거 2심에서 4년 됬다고 

분개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상황 아닌가? 도대체 뭐가 정치적 타살이고 뭐가 메세지가 있는지 모르겠네?

 

안민석 같은 좌파들의 정치인 죽음을 미화는 그만되야 한다.

 

진짜 이때 어이가 없었음. 성추행을 하고 죗값을 치루지 않고 자살을 한 

박원순을 시대의 영웅이라고 추앙하는 좌파들을 보면서 저사람들의 과연 도덕성이라는것이

있는가? 하는 진지한 궁금증이 생겼다.

 

예전에 조만대장경의 말씀을 들어보자.

 

2014년에 벌써 박원순의 성추행하고 지지자들이 2차 가해를 할것을 예상이라도 한것일까?

정말 과거의 조국이 현재의 조국에게 한말이 많을듯 하다.

 

그리고 노무현도 뇌물을 분명하게 받은것은 맞지.

검찰측에서는 노무현이 받았다 주장했고 노무현측에서는 양숙이가 받았다고 주장함.ㅋㅋㅋ

그렇게 자살하니깐. 마치 희대의 성군인양 포장하는데.

 

딱 깨놓고 이야기하자. 뇌물 받아먹은 권양숙이 나쁜가? 아니면 그걸 수사한 검찰이 나쁜가?

 

검찰이라고 이야기 한다면..뭐

 평생 그렇게 대깨문으로 사시던지요.

 

사실 노무현 자살이후 좌파들의 죽음을 미화의 시작이였던거 같다.

그뒤로도 노회찬, 박원순, 기타등등.

 

아마도 요번에 징역 3년을 맞은 오거돈도 자살을 했으면 

아 부산시장님. 정치 공작에 휘말려 돌아가셨다고 추앙했을듯.

 

민주당은 언제까지 뇌물,성추문으로 자살한 정치인의 죽음을 미화할것인가?

그러한 오만한 자세라면 내 살아 생전에 민주당을 찍을일은 없을것이다.

이상으로 안민석,김재윤 죽음을 미화 하지마라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