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학폭,폭행 영상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일산 학폭,폭행 영상입니다.
일산 학폭,폭행 영상
이번에 정말 일산에서 학폭, 즉 학교 폭력 사건이 발생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것은 경찰이 조사 하는데 저희 장난이였어요.
이러니깐 수사를 종결 했다고 하네요.ㄷㄷ
우선 일산 학폭 영상 부터 보고 오시죠.
일산 학폭 영상
보시면 뒤에 남학생이 목을 조르고 기절 놀이라는
미친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학생이 남성의 성기부분을
성추행 합니다. 이게 장난입니까?
저기 학생이 이상성욕자가 아니면 누가 좋아할 상황임?
게다가 영상 끝부분에 보면 기절해서 쓰러지는데.. 이게 장난임?
게다가 성별 바꿔서 여자가 저 상황이였어봐라 난리 나지 ㅋㅋㅋ
페미 메갈 애들 입에서 6기통 디젤 엔진 급으로 거품나옴.ㅋㅋㅋ
일산 학폭 폭행 가해자 측 주장
15일 경찰 조사를 받은 가해자의 이름과 동일한 페이스북 계정에는 “지난 13일 오전 저희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피해자 B군에게 ‘왜 여기서 담배를 피우냐’고 따졌다. B군이 저를 벌레 취급하는 듯이 봐서 화가 났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A양은 “그렇게 내가 만만하면 머리 잡아라”라고 얘기하자 B군은 “죄송하다”며 사과했다고 적었다. A양은 “그런데 이후 B군이 친구들에게 ‘아까 머리 잡으라고 할 때 잡고 눕혀서 10만원 받을 걸 그랬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B군에게 ‘네가 한 말이 맞냐’고 묻자 B군도 인정했다”고 말했다.
다른 가해자 C군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말하자 그가 B군을 불렀다고 한다. A양은 “화도 많이 나고 홧김에 뺨 2~3대를 때리고 왼쪽 손목에 담뱃불을 지졌다”며 “누가 신고했는지 모르지만 경찰 2분이 오셨고 저와 피해자는 경찰서로 가서 진술서를 썼다”고 했다. 부모님과 집에 가는 도중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다는 A양은 다시 가해자와 피해자 무리에게 향했다.
A양은 “가보니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이 아무렇지 않게 같이 얘기하고 장난치며 놀고 있었다”며 “그 와중에 어떤 친구가 ‘B군의 성기가 크다’고 말했고, 어쩌다 보니 돈 얘기가 나오며 갑자기 기절 놀이를 하게 됐다”고 기억했다.
일산 학폭 결론은 왜 여기서 담배 피냐고 한마디 했다고 뺨 2~3대 맞고 손목에 담배빵 놓음..
갑자기 기절 놀이를 하게 됐다는데... 이게 진짜라고 한들..
누가 일산 폭행 가해자 말을 믿어 주겠음? 이거 소설로 올려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댓글 달듯...
그리고 피해자의 경우 이 사건을 공식화 되는걸 원치 않다고 한다라는 글을 봤는데.
어차피 애들 조사 들어가도 촉법소년으로 풀려날것이고 결국 다시
더 심한 괴롭힘을 당할텐데. 하루 빨리 촉법소년 법을 없애는게 시급하다고 본다.
게다가 여성이 남성 성추행 하는것에 대해서도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함.
이상으로 일산 학폭,폭행 영상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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