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뉴스- 팬데믹 경제의 승자: 빅테크 및 락 다운 필수품 급증(2)

abc뉴스- 팬데믹 경제의 승자: 

빅테크 및 락 다운 필수품 급증(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abc뉴스- 팬데믹 경제의 승자: 빅테크 및 락 다운 필수품 급증(2)입니다.

 

 

 

"If you wanted to make this as simple as you could, it's any company 

that benefits people who were stuck at home," Randy Frederick, the vice

 president of trading at the Charles Schwab Center for Financial Research,

 told ABC News. "The vast majority of all people who can are working from

 home and so they have more time to do things that you

 would typically do at home versus going elsewhere."

 

찰스 슈워브 파이낸셜 리서치 센터의 거래 담당 부사장인 랜디 프레드릭은

ABC 뉴스에 "만약 당신이 이것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싶다면, 그것은 집에

갇혀 있던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어떤 회사라도 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곳으로 가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시간이 더 많다."

 

*주요단어: versus ~에 비해

 

 

Big tech soars
The tech giants -- Amazon, Apple, Facebook, Google, Microsoft and Netflix -- have seen significant gains as the world has gone almost entirely 

online for working, schooling and even socializing. 

 

빅 테크놀러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기술기업들은 세계가 거의 전적으로 온라인에서 일하고, 교육하며, 심지어

사회화까지 하면서 상당한 이득을 보았다.

 

Amazon reported that net sales increased by a whopping 40% in the second 

quarter of its fiscal year compared to the same time last year, totaling 

$88.9 billion. Since the market bottomed out in March, Amazon's stock has 

soared by approximately 97%, adding billions of dollars in value to the company.

 

아마존은 회계연도 2분기 순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해 총 88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시장이 바닥을 친 이후

아마존의 주가는 약 97% 급등해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추가됐다.

 

*주요단어: fiscal 회계년도,국가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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